일상생활
욕창예방및관리에 대하여
장수재가
2025. 8. 30. 11:55
욕창이란?
욕창은 뒤통수, 꼬리뼈, 무릎, 발뒤꿈치와 같이 뼈가 돌출된 부위와 피부 표면에 압력과 마찰이 장시간 가해지거나 빈번하게 가해져 발생하는 것으로, 피부 및 물렁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입니다.
장기간 습기에 노출되거나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일 때 혹은 탈수, 감각 저하, 영양 불량, 빈혈 등으로 발생합니다.
욕창은 4단계로 구분하며
1단계는 피부 손상은 없으나 피부색이 꾸준하게 홍반을 띠는 상태
2단계는 딱지는 없으나 물집을 형성할 수 있는 얕은 개방성 궤양이 나타나는 상태
3단계는 근막 이전까지 피부의 전 층이 손상되거나 괴사한 상태
4단계는 뼈와 힘줄, 근 육이 노출될 정도로 조직이 괴사한 상태입니다
2단계까지는 외과적 치료 없이 자세를 변경하는 등의 보존적 치료로 자연 치유할 수 있지만 3단계 이상 진행되었다면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감염의 위험을 막아야 한다.
욕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해서 한 부위에 오랫동안 압박이 가해지는 것을 막고,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, 평소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 금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